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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기오염 측정망 '본격 가동'

24시간 연속 측정...측정결과 에어코리아 등에 공개  올해 상반기엔 '미세먼지 신호등'도 설치 운영 계획

  • 2019-01-12 08:32
  •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충북 보은군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는 보은읍행정복지센터 옥상의 대기오염 측정소.(사진제공=보은군청)

충북 보은군이 대기오염 측정망을 본격 가동한다.


상반기에는 ‘미세먼지 신호등’도 설치해 운영한다. 

12일 보은군에 따르면 군은 보은읍행정복지센터 옥상에 설치한 대기오염 측정망을 본격 가동한다. 

이 측정망은 아황산가스(SO2), 이산화질소(NO2), 오존(O3), 일산화탄소(CO) 외에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를 24시간 연속 측정한다.


측정결과는 환경부 대기환경정보 에어코리아(www.airkorea.or.kr),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www.chungbuk.go.kr), 스마트폰 앱(우리동네 대기정보)을 통해 공개한다. 

또 군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미세먼지 신호등’을 상반기에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정확한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예방활동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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