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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영동읍, 복지위기가구 발굴 위한 ‘새 인적안전망’구축

11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70명 위촉 활동 들어가

  • 2019-01-12 09:00
  •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11일 충북 영동군 영동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을 갖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충북 영동군 영동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이 발 빠른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새로운 인적 안전망을 구성,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12일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70명을 꾸려 전날 위촉장 전달식을 가졌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빈곤 위기가구, 돌봄 위기가구, 주거 취약가구 등의 사회적 위험 증가에 따라 좀 더 촘촘한 안전망을 구성하기 위해 새해 1월부터 새롭게 시작한 인적 안전망이다. 

영동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복지이장 32명과 새마을 부녀회원 33명, 위기가구 발굴에 관심 있는 주민 5명 등 모두 70명으로 꾸려져 이날부터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 가까이에서 최우선적으로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 가구를 발굴,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안치운 영동읍장은 “읍 주민 모두가 편안하고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가까운 이웃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구석구석 이웃을 수시로 살펴보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큰 도움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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