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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사범대학 "어서와 청주육거리시장은 처음이지" 호응

다문화학생과 어서와 서포터가 1대1 팀 만들어 시장 체험

  • 2019-01-12 09:23
  •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사범대학 예비교사들이 청주 경덕중학교를 방문해 ‘어서와 육거리시장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한 대면식을 갖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사범대학이 최근 ‘2018년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 중학생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어서와 육거리시장은 처음이지’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중학생과 예비교사인 ‘어서와 서포터’가 1대1로 팀을 만들어 재래시장의 유래를 알아보고 문화를 체험하며 직접 물건을 구입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앞서 충북대 사범대학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교사인 ‘어서와 서포터’를 모집해 다문화교육의 전반적인 이해와 다문화 학생의 수업 및 생활지도 특강을 실시했다.

이어 지난 3일과 10일 각각 청주 가경중학교 다문화 중학생 및 경덕중학교 중학생들과 대면식을 갖고 20개팀을 만들어 청주육거리시장을 체험했다.


충북대 사범대학은 이 프로그램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20일과 27일 각각 가경중, 경덕중과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한 바 있다.

충북대 사범대학은 ‘어서와 육거리시장은 처음이지’ 체험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컴퓨터 교육을 통해 한글자판 익히기, 엑셀 및 파워포인트 배워보기, 과제물 작성해보기 등의 학습멘토링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범대학 프로그램 진행자는 “다문화 중학생과 예비교사가 만나 진행하는 체험 프로그램 및 학습멘토링을 통해 멘토와 멘티 모두가 성장하고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문화교육의 기회가 마련돼 흐뭇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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