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진천군보건소, 갱년기 여성 한의약 건강교실 운영

  • 2019-01-12 11:11
  •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충북 진천군 보건소./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진천군 보건소는 중년 여성들의 갱년기 건강관리를 위한 ‘갱년기 탈출! Happy 한의약 건강교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중년여성의 60~80%가 다양한 갱년기 증상을 경험하며, 지속기간은 평균 4년~7년으로 이 시기의 적절한 건강관리 여부가 이후 노년기 삶의 질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지만 갱년기 질환에 대한 관심도 대비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수준은 낮은 실정이다.
 
군 보건소는 갱년기 증후군에 대한 올바른 상식과 증상완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한의약 프로그램을 제공해 중년 여성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갱년기 탈출! Happy 한의약 건강교실’을 올해 새롭게 개설했다.
 

관내 40~60세 갱년기 증상이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주 1회, 15주 과정으로 2기에 걸쳐 운영되는 ‘한의약 건강교실’은 명상, 한방요가, 힐링산책, 체험활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위험군에게는 한의진료 및 한약제제 등 한의요법을 병행해 제공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가정과 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중년여성들이 한의약 건강교실 참여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갱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