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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숙박시설 특별 안전점검

동절기 시설물 운영관리 실태 확인

  • 2019-01-12 13:18
  • 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 기자
산청군이 동절기를 맞아 지역 내 숙박시설 등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이 동절기를 맞아 오는 3월15일까지 지역 내 숙박시설 389곳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농어촌민박, 관광농원,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숙박업소다.

주요점검 분야는 ▶소방시설 사용과 관리 ▶피난∙방화시설 유지 관리 ▶노후 보일러 점검 ▶건물∙가스∙전기와 위생관리 등 시설물 운영관리 전반에 대해 확인한다.

산청군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시설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얻어 실질적인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결과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과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과 함께 관련기관에 즉시 통보해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산청군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민박사업장 등 숙박시설의 안전위험요소를 사전에 찾아 보수∙보강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최근 강릉 펜션사고로 숙박시설 이용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업소에서도 정기적인 자율점검을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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