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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김태흠 "올해를 사생취의(捨生取義)로 임하겠다“

- 11일 신년교례회, "당과 죄파정권에 맞서 옳은 일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겠다“

  • 2019-01-12 14:11
  • 아시아뉴스통신=하동길 기자
김태흠 의원(보령 서천,자유)이 11일 보령 노블리안웨딩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당원 당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성민기자
 
자유한국당 김태흠 국회의원(충남 보령시·서천군)은 11일 “오는 2월에 있을 한국당 전당대회와 문재인정부에 맞서 올해 자신의 사자성어를 사생취의(捨生取義 목숨을 버릴지언정 옳은 일을 하다)로 정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보령시 시외버스터미널 2층 웨딩홀에서 가진 ‘자유한국당 신년교례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당내 지도부 선출을 앞둔 자신의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매년 신년이되면 대학교수들이 이 해의 사자성어를 발표하는데 임중도원(任重道遠 :책임(責任)은 중하고 길은 멂)으로 정해 이 나라의 국내외 어려운 사정을 빗대어 말한 것 같다”며 “저는(김태흠)은 지도부 선출을 앞둔 당과 좌익정권인 현 정권에 맞서 사자성어를 ‘사생취의’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쟁에 패하면 체제를 정비해 다음 전투를 준비해야 하는데 자신의 영달을 위해 당내 희생양을 삼으려 하는 세력이 있다”며 “앞으로 당 지도부 선출과 경제 파탄으로 가는 문재인정권에 맞서 몸을 아끼지 않고 대의를 위해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보령‧서천군 당원 당직자의 노력과 성원으로 한국당이 지방선거에서 자치단체장을 배출하게 됐다”며 “그 덕분으로 중앙당에서 제가(김태흠) 목소리를 낼 때 마다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어려울때 당이 화합해야 하나 복당파가 들어와 당권을 거머쥐려 하고 있다”며 “최소한의 염치가 있어야 하며 정체성과 설득력이 있을 때 국민으로 부터 지지를 받을 수 있다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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