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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소방서, 소중한 생명 살린 영웅들 "하트세이버" 수여

  • 2019-01-12 17:55
  • 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12일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고 노종복 소방서장과(가운데)시민, 구급대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제공=천안서북소방서)

천안서북소방서는  신속한 응급처치로 귀중한 생명을 살린 시민 2명과 구급대원 10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란 심실세동 등을 포함한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등 적절한 응급처치를 제공해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및 일반 시민에게 주는 인증서다.

이날 하트세이버를 수여받은 시민과 구급대원들은 지난해 11월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소재 헬스장 , 성정동의 자택에서 의식과 호흡, 맥박이 없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및 인공호흡을 실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적용해 귀중한 생명을 소생시켰다.


조용선씨는 “그동안 소방서 등에서 안전교육을 통해 배운 응급처치가 귀중한 생명을 살려 보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영웅들이 하트세이버를 받았으면 좋겠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노종복 소방서장은 “소중한 생명을 구한 영웅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두 손이 만드는 기적에 시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교육의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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