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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 12景' 10년 만에 재선정...관광활성화 박차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철길숲&불의정원 등 포항 12경(景) 신규 선정

  • 2019-01-12 18:36
  • 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포항운하.(사진제공=포항시청)

경북 포항시는 2019년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관광산업 전반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으로 삼고자 관광마케팅을 위한 포항 12경(景)을 재선정하고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다,


12일 포항시에 따르면 기존 포항 12경(景)은 지난 2009년 시 승격 60주년 기념으로 선정, 관광박람회 및 다양한 관광홍보물 제작 등 포항관광 홍보자원으로 적극 활용해 왔다.

시는 지난 2009년 이후 10년 동안 새롭게 변화된 관광환경을 적극 반영한 포항 12경(景)을 선정을 통해 포항 관광산업 전반의 도약과 변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선정된 포항 12경(景)은 온‧오프라인을 통한 시민의 참여와 관광관련 단체의 자문을 통해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포항운하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철길숲&불의정원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가 새롭게 선정됐다.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사진제공=포항시청)

기존에 포함돼 있던 ▲호미곶 일출 ▲내연산12폭포 비경 ▲운제산 오어사 사계 ▲경북도수목원 사계 ▲죽장 하옥계옥의 사계 ▲장기읍성&유배문화체험촌이 다시 선정돼 명실상부한 포항관광의 대표자원으로 대내외에 뽐내게 된다.

포항시는 선정된 포항 12경(景)을 오는 15일 개최하는 2019년 포항방문의 해 선포식 자리에서 대내외에 공표하고 지난해까지 500만명 미만이었던 관광객 수치를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700만 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에 펼칠 계획이다.

고원학 포항시 국제협력관광과장은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대표성과 가치성이 검증된 만큼 새롭게 선정된 포항 12경(景)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포항의 관광서비스 산업 전반이 활성화 되도록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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