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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3공구' 구간 상수도관 누수.

  • 2019-01-12 17:37
  • 아시아뉴스통신=이건구 기자
구리시 지하철8호선 연장 별내선3공구 장자사거리 인근 대형 상수도관 누수 소식을 접한 안승남 구리시장이 현장을 찾아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복구를 지시하고 있다.(사진=안승남 구리, 시민행복특별시 밴드)

경기 구리시 토평동 장자사거리 인근 별내선(지하철8호선 연장사업)3공구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12일 오전 8시 20분쯤, 대형 상수도관이 터지면서 수택2동 일부지역의 수돗물이 단수되는 사고가 발생해 주민500여 세대가 큰 불편을 겪었다.

 
시 관계자에 의하면 공사구간 지상으로부터 1.5m 아래를 지나는 300mm상수도배관이, 지하철공사 시 설치된 복공상판의 진동으로 인해 상수도관을 연결하는 이음새(너트)가 풀리며 누수가 발생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백교배수지에서 시작되어 사고 지점을 지나 수택2동까지 연결되는 이번 상수도구간의 배관이 휴일을 맞아 갑자기 높아진 수압 등의 영향도 함께 받은 것 같다고 덧 붙였다.


이날 사고 소식을 접한 안승남 시장은 시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 신속한 복구를 지시했으며, 오후 4시 30분 쯤 복구가 완료돼 통수 조치됐다.
 
한편 이날 사고와 관련해 시에서는 유사 사고의 재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한 구리시,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지하철 별내선 구리지역 전구간의 상수도관 상태를 전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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