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주식ㆍ증권 Global News TV

고퀄 막장드라마 ‘황후의 품격’..반전 거듭되는 내용전개에 인물관계도 수정 불가피

  • 2019-01-13 00:00
  • 아시아뉴스통신=유하영 기자
▲드라마 황후의 품격(출처=SBS 황후의품격 캡처)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이 15%를 상회하는 시청률로 동 시간대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가난한 뮤지컬 배우에서 황후마마가 된 ‘오써니(장나라)’의 좌충우돌 황실 신데렐라 스토리를 그린 황후의 품격은 최근 등장인물 간 갈등이 고조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황후의 품격 줄거리, 천우빈 복수의 서막 예고..‘강주승’ 살아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32회 분에서는 천우빈(최진혁)이 황제 이 혁(신성록)을 향한 복수의 칼날이 매서웠다. 천우빈은 지나가는 궁인에게 총을 겨누면서 난동을 부리는 이 혁을 보며 서늘한 미소를 짓는가하면, 두려움에 떨고 있는 이 혁을 보며 “걱정 마십시오. 제가 지키겠습니다. 폐하”라고 안심시키기도 했다.

이후 엄마의 죽음의 진실을 알게 된 오써니는 이 혁으로부터 “살 만한 사람이 산 게 당연한 이치”라며 “황실 유지를 위해 황제인 내가 선택된 것”이라는 답을 들었다. 천우빈은 죽은 엄마를 떠올리며 오열하는 오써니를 끌어안고 위로했다.

그는 “제가 도울 겁니다. 절대 물러서지 마십시오”라며 말하며 “황후마마는 데가 끝까지 지킵니다. 남은 목숨을 걸고라도”라고 굳게 다짐했다.

이와함께 복선, 이른바 주목해야 할 ‘떡밥 포인트’가 제공되기도 했다. 먼저 소현황후의 경호원인 강주승(유건)의 생존 사실이다. 죽은 줄만 알았던 강주승이 살아있음이 밝혀지면서 앞으로의 내용 전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1회 등장했던 황실 테러범은 당시 자신의 동생 강주승이 황실에서 7년 전 실종됐다며 어떻게 했냐고 따져 물었다. 외에도 태후가 아끼는 청금도에 대한 비밀이 내용 전개의 핵심열쇠가 될 전망이다. 태후 강씨가 병적으로 청금도에 집작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시청자들은 천우빈의 역대급 카리스마 연기를 호평하며 ‘최진혁 인생 캐릭터 만났다’ ‘드디어 복수의 칼을 던졌다니 앞으로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황후의 품격 몇부작?..등장인물·인물관계도 알아보기


황후의 품격은 총 48부작으로 구성됐다. 등장인물은 오써니(장나라), 나왕식(최진혁), 이 혁(신성록), 민유라(이엘리야), 태후 강씨(신은경) 등이며, 얽히고 설킨 인물관계도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내용에 반전이 많아 인물관계도는 회차마다 수정이 불가피할 정도다. 시청률이 높아지면서 황후의 품격 OST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황후의 품격 OST는 장덕철, 가호(Gaho), Kei(러블리즈) 등이 참여했다.

한편, 황후의 품격 방송시간은 매주 수목 오후 10시다. 33, 34회는 오는 16일 결방이 확정되면서 17일 ‘황후의 품격 모아보기’로 방영된다. 재방송은 SBS, SBS Plus, DRAMAcube, Sky Drama 등의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