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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시장 "동탄16초 이음터 도서관, 축소는 없다"

  • 2019-01-13 10:29
  •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서철모 화성시장.

서철모 화성시장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동탄16초 이음터 도서관에 대해 "도서관 축소는"없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언론에 의하면 마치 도서관이 사라지고 그 대신 유치원이 설립되는 것으로 보도되어 이와 같은 논란이 커졌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 시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은 동탄16초 이음터 도서관을 두고 "도서관이 축소되는 것 아니냐"라고 우려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서 시장이 직접 해명에 나선 것이다.

앞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16초 이음터 도서관을 임대해 협동형유치원을 만든다고 밝혔었다.

이에 서 시장은 "이음터는 아이들에게 보다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공간"이라며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주로 사용하는 공간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배치하는 것이 설립 목적과 공공성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 시장은 "공간을 재배치해 협동조합 유치원이 들어가는 것"이라며 "도서관의 공공성을 고려해 일부 공간을 재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음터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은 지역회를 통해 논의한 후 정리해서 올리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서 시장은 화성시 도서관 운영에 대해 "대형서점처럼 누구나 편하게 대화하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앞으로 화성시의 도서관은 누구나 편하게 책을 읽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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