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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홈파티+인스타 논란에 팬들 “뭘 하든 상관없으니까..” ‘진리상점’ 종료에도 설리 친구 미미 등 화제 여전

  •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 기자
  • 송고시간 2019-01-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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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의 홈파티 논란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화제다(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설리의 홈파티 사진, 인스타그램 논란 속에서 팬들은 설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설리의 팬들은 설리의 홈파티 논란이나 인스타그램 사진 논란에도 설리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었다. 설리가 출연하는 웹예능 ‘진리상점’에서는 설리가 팝업스토어 ‘진리상점’을 운영하며 팬들과 만나는 자리를 가졌다. 설리의 팬들은 “뭘 하든 상관없으니까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항상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 보기 좋아요”, “존재만으로도 힘이 돼요” 등의 말을 남기며 설리의 팬으로서 설리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주고 있었다.
 

 
▲'진리상점'에서의 설리(사진=ⓒ네이버 tv)





설리의 ‘진리상점’은 지난 15일 방송에서 잠시 문을 닫은 것으로 나왔다. 설리의 ‘진리상점’ 방영 이후에도 설리의 인스타그램 일상뿐 아니라 설리의 친구인 미미의 인스타그램 등 설리의 지인들까지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설리가 나오는 ‘진리상점’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1시에 네이버 TV와 V라이브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