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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궁전의 추억’ 몇부작 안남았다…충격의 반전 엔딩 그리나? 결말 두고 ‘갑론을박’

  • [아시아뉴스통신] 신빛나라 기자
  • 송고시간 2019-01-1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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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드라마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예고편 캡처(사진=ⓒJTBC 홈페이지)


JTBC에서 오늘 밤 방송하는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이 내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단 2회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많은 시청자들이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결말에 대해 많은 추측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 방송 말미에는 사라졌던 정세주(찬열 분)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와 시청자들의 안도감을 자아냈다. 이에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의문들이 점차 밝혀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비로소 가족들의 곁으로 돌아온 세주와 반대로, 만나자는 약속을 저버리고 돌연 사라져버린 진우(현빈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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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화제작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재방송은 JTBC 홈페이지에서 방송 일정을 확인해볼 수 있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OST 작업에는 가수 죠지와 에디킴 등이 참여해 음원 차트에 오르기도 했으며, 드라마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후속으로는 ‘로맨스는 별책부록’이 오는 26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지난 14회 시청률은 10%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