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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니플러스 사무이 리조트, 태국 코사무이에 오픈

  • 2019-01-30 16:39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아바니플러스 사무이 비치프론트 풀빌라.(사진제공=아바니호텔&리조트)

아바니 리버사이드 방콕 호텔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 아바니 호텔&리조트는 태국의 고급 휴양지 코사무이(Koh Samui)에 아바니플러스 사무이(Avani+ Samui)를 최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태국의 코사무이는 한국 신혼여행객들의 인기 여행지로 아름다운 해안풍경은 물론 다양한 액티비티로 유명하다. 특히 아바니플러스 사무이가 위치한 탈링 응암(Taling Ngam) 지역은 코사무이에서도 프라이빗하면서도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해변에서의 여유로운 휴식은 물론 스노클링 등의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근처 작은 섬을 여행하거나 폭포 등을 탐험할 수 있다.

여유로움과 낭만을 품고 있는 해변에 위치한 아바니플러스 사무이는 25개의 객실, 6개의 비치 프론트 빌라와 27개의 프라이빗 풀빌라를 갖추고 있다. 각 객실은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과 자연채광을 강조한 넓은 공간이 특징이며, 빌라는 전용 수영장 및 정원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해변요가, 스탠드 업 패들, 산악자전거 타기 등 투숙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또한 아바니스파(AvaniSpa)에서는 객실 혹은 빌라에서 편안하게 트리트먼트를 받을 수 있도록 인 룸 스파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바니플러스 사무이의 레스토랑 또한 기대해볼 만 하다. 해변가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는 현지의 신선한 식자재로 만든 건강하고 맛있는 태국 요리와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코사무이 정취를 담고 있는 상쾌한 칵테일을 맛볼 수 있는 ‘바(Kombi Van Bar)’와 가벼운 스낵 및 음료를 제공하는 ‘팬트리(Pantry)’를 선보인다.

아바니 호텔 & 리조트의 소유주이자 마이너 호텔 그룹(Minor Hotels)의 회장인 딜리프 라자카리에르(Dillip Rajakarier)는 "우리는 아바니플러스 루앙프라방에 이어 코사무이에 두번 째 아바니플러스를 오픈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바니플러스 사무이는 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섬 중 하나인 코사무이에 자리잡은 고급스러우면서 편안한 리조트로, 로컬 식자재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빨대 사용은 자제하는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을 실천한다"고 설명했다.

아바니 호텔 & 리조트는 현재 15개국의 24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호주, 뉴질랜드 및 라오스 등에 새로운 호텔을 오픈했다. 최근에는 두바이, 방콕, 코타키나발루 그리고 오는 5월에는 부산에 한국 최초 아바니 호텔이 개관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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