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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앞으로 일주일이 고비…'전국 일제 소독의 날'

  • 2019-02-07 12:57
  •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구제역 방역초소 운영./아시아뉴스통신 DB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인 구제역을 두고 앞으로 일주일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안성과 충북 충주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지난달 31일 이후 이달 들어 6일째 소강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당국은 앞으로 일주일을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전국 축사를 대상으로 일제 소독을 개시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31일 구제역이 충북 충주에서 마지막으로 발생한 뒤 7일간 추가 발생은 없었지만 최대 14일에 이르는 잠복기와 이달 3일 마친 백신 접종 상황을 고려해 앞으로 일주일이 구제역 차단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전국 모든 축산 농가 역시 자체 보유한 장비를 지용해 축사 안팎, 시설, 장비, 차량 등을 소독한다. 

올겨울 구제역으로 전국 소·돼지에 일제이 구제역 백신을 맞힘에 따라 백신 상시 비축 물량 1118만두분 가운데 939만두분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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