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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사나이’ 박현준 근황, ‘핸드폰 판매원’? 승부조작 증거로 XXX.까지 공개, 누리꾼 ‘분노’

  • 2019-02-07 15:30
  • 아시아뉴스통신=정지원 기자
▲프로야구 선수 시절 박현준 (사진=ⓒKBS 스포츠)

 



야구팬들 사이에서 ‘두 얼굴의 사나이’로 불리는 야구선수 박현준(나이 34세)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박현준은 지난 2012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에 연류돼 징역 6개월과 집행유예 2년, 추징금 7백만원을 받고 한국 프로야구계에서 영구제명된 바 있다.
 

하지만 박현준이 구형을 선고받기 이전까지 승부조작 사실을 극구 부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박현준은 끝까지 승부조작 혐의를 부인하다가 검찰에서 통장출입금내역을 공개하라고 하자 혐의를 인정했다고 알려졌다. 박현준의 통장출입금내역에는 승부조작이 일어난 시점에 수백만원이 입금된 내역이 있었던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얼굴의 사나이다”, “뻔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현준은 현재 한 통신사에서 핸드폰 판매원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현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향인 전주에서 한 통신사의 대리점 점장이 됐으며 부모님이 운영하는 호프집을 도와주고 있다”고 밝혔다. 2018년에는 멕시코 리그로 선수생활을 할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이는 곧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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