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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스마트파마에 특허기술 이전 

제품 제조 및 판매한 총매출의 3% 받게 돼 

  • 2019-02-07 15:52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울산과학대학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생기업 창업보육 전문기업인 ㈜스마트파마(대표이사 이주홍)에 재학생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보유한 특허기술 2건을 이전하는 성과를 올렸다. 

7일 오전 11시 울산과학대학교 동부 캠퍼스 행정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스마트파마와 특허기술 통상실시권허락 계약을 체결했다.
울산과학대학교(총장 허정석)가 7일(목) 오전 11시 울산과학대학교 동부 캠퍼스 행정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신생기업 창업보육 전문기업인 ㈜스마트파마(대표이사 이주홍)에 특허기술 2건을 이전하는 '특허기술 통상실시권허락 계약'을 체결했다./사진=울산과학대학교

양 기관은 이번 계약을 통해 △사업화 가능한 기술에 대하여 실시권 부여 및 사업화 추진 △사업화에 필요한 공동연구과제 도출 및 수행 △양 기관의 기술이전 및 지도를 위한 인적교류 △양 기관이 사업화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기타 협력 사업 등을 약속했다. 

이번에 울산과학대학교가 ㈜스마트파마에 기술을 이전한 특허는 '옷걸이용 탈취 장치'와 '내용물 선택 배출형 펌프질 용기'다. 

옷걸이요 탈취 장치는 옷걸이에 걸 수 있는 탈취 장치로 여기에 부착된 배터리가 팬을 구동시켜 옷에 배는 냄새를 없애는 데 도움을 줘 음식점, 특히 고깃집에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용물 선택 배출형 펌프질 용기는 화장품 또는 모발 세정제용(샴푸) 펌프질 용기에 관한 것이다. 특성이 다른 액상 내용물을 구분 저장할 수 있는 단일 용기에 넣은 후 경로가 변기를 펌프에 부착해 저장 내용물을 선택적으로 배출할 수 있게 했다. 

울산과학대학교는 이번 특허기술 통상실시권허락 계약으로 ㈜스마트파마가 특허를 이용해 제품을 제조하고 판매해서 얻은 총매출의 3%를 받기로 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울산과학대학교는 유상용 아이디어공장장, 정우현 인재개발팀 차장이 참석했으며, ㈜스마트파마는 김명진 본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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