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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인구감소 위기 실무협의회 구성 종합대책 수립 나서

  • 2019-02-11 10:59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평창군청 전경.(사진제공=평창군청)

강원 평창군은 11일 김창규 부군수를 비롯한 사업 추진부서 담당급 20여명이 참석해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인구정책과 사업 진행 상황, 부서 간 협의사항을 논의·실무협의회를 구성했다.


군에 따르면 출생자보다 사망자수가 많은 데드크로스 현상이 지난 2001년부터 나타나 인구의 자연감소가 지속되고 있고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2012년 20.6%, 2017년 24.1%를 차지하며 초고령화 사회로 이미 진입함에 따라 이같이 실무협의회를 통해 대책에 나섰다.

이에 실무협의회는 총괄·교육, 출산·고령화, 귀농귀촌, 청년·일자리, 정주여건 등 총 5개 분야로 나눠 사업추진 실무담당자로 구성,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19년 제1회 인구정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또 협의회에서는 ‘2019년 평창군 인구정책 추진계획’을 이번 달 내로 확정해 인구감소에 대응한 군의 종합 대책을 수립하기로 했다.

한편 김창규 평창부군수는 “인구절벽이라는 위기를 해결하고 누구나 살고 싶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평창을 만들 수 있도록 고용안정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돌봄·양육환경 조성, 정주여건 및 교육환경 개선 등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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