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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교육국장에 김영미 과장 전격 발탁

3월1일자 교육전문직 474명 인사발령 단행 최대 규모 조직개편에 따른 최대 규모 인사 

  • 2019-02-11 14:35
  •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오는 3월1일자로 충북도교육청이 인사발령한 김영미 교육국장, 박재환 자연과학교육원장, 사명기 국제교육원장(왼쪽부터).(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도교육청이 신임 교육국장에 김영미 과학국제문화과장을 전격 임명하는 등 교육전문직 474명에 대한 2019년도 3월1일자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3월1일자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로 예년에 비해(2018년 대비 177명 증가) 인원이 크게 늘어난 최대규모의 인사발령이란 점이다.

또한 김영미 교육국장 외에도 진천교육장에 이재명 옥천여중 교장, 단양교육장에 장연옥 유초등교육과장 등 주요 보직에 여성을 확대 임명해 양성평등 시대에 부응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번 인사에서 자연과학교육원장에 박재환 청주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이, 국제교육원장에 사명기 청주 율량중학교 교장이, 청주교육장에 구본학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이,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에 박영철 중등교육과장이 각각 임명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인사는 김병우 교육감 2기의 주요 정책인 교육자치와 학교 민주주의의 실현에 주력하며 특히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단행되는 조직개편에 맞춰 단행하는 인사인 만큼 연공서열 위주의 인사 관행을 탈피하고 인성과 능력을 갖춘 리더로서 그동안 민주적으로 학교 및 기관을 운영해 온 관리자를 발굴하도록 노력했다"며 "충북교육정책 실현의지, 참여와 소통, 직무수행능력, 진취적인 마인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재적소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오는 3월1일자로 충북도교육청이 인사발령한 구본학 청주교육장, 이재명 진천교육장, 장연옥 단양교육장, 박영철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왼쪽부터).(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이후 다음 주는 학교별 교육과정협의 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학교 구성원들 간에 민주적인 소통의 시간을 통해 신학년도에 대비한 학교별 교육계획 및 교육과정과 수업 운영 계획 등을 마련하도록 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대대적인 교육전문직원의 인사로 본청은 정책기능을,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은 학교현장지원 역할을 강화하고자 하는 조직개편의 목적이 조속히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초·중등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승진·전직자 임명장 수여식은 오는 26일 오전 10시30분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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