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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국장애인동계체전 21명 선수단 출사표

12~15일 강원도 등서 컬링 빙상 등 3개 종목 출전

  • 2019-02-12 08:54
  •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세종시 장애인 선수단이 12~15일 열리는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다.(사진=세종시청)

세종시 장애인 선수단이 12~15일 강원도와 경기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선수단은 선수 및 지도자 14명과 임원 및 보호자 7명 등 21명으로 휠체어컬링 크로스컨트리 빙상 등 3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에 첫 출전하는 빙상 선수단은 지난달부터 주 3회 시청 앞 빙상장과 시민체육관 등을 오가며 실전연습과 체력훈련을 해왔다. 

휠체어컬링 선수들은 주 2회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컬링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렸고, 크로스컨트리 선수들도 매일 남리훈련장에서 연습에 매진해왔다.

이춘희 시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꾸준히 훈련해온 선수단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의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와 임원 등 9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7개 종목(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휠체어컬링)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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