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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라돈 간이측정기 대여 서비스 실시

  • 2019-02-11 15:05
  • 아시아뉴스통신=김종학 기자
강원도 태백시가 라돈 간이측정기 무료 대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라돈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한 무색‧무취의 물질로, 최근 일부 침대 매트리스 및 베개 등 생활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라돈이 검출되어 공포감이 확산 된 바 있다.

태백시는 이러한 시민 불안 해소와 적절한 실내 공기 질 관리를 위해 간이 라돈측정기를 무상 대여하고, 찾아가는 대여‧회수 서비스로 시민 편의를 도모하기로 했다.

라돈측정을 희망하는 시민이 시청 환경보호과로 유선 신청하면, 태백시에서 직접 방문해 측정 방법 및 기준치 초과 시 조치방안을 안내한다. 

다수 신청 시에는 예약 대기 순번에 따라 대여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라돈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나 공포감을 갖고 계신 시민들께서는 찾아가는 측정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여 이를 해소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