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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해양심층수 산업지원센터 운영 재단법인 설립 추진

  • 2019-02-11 15:26
  • 아시아뉴스통신=김정은 기자
강원도 고성군이 해양심층수 산업지원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재단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해양심층수 산업지원센터(이하 센터)는 해양심층수 융·복합 산업클러스터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해양심층수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보육 및 육성, 연구개발 및 제품화 지원,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센터는 현재 국비 등 137억원을 들여 연면적 4855㎡(지상 4층, 별동 1층) 규모로 고성해양심층수 전용 산업단지 인근에 건립중이며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에 고성군은 센터를 운영할 재단법인 가칭 ‘해양심층수 산업진흥원’ 설립을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법적근거 마련을 위해 진흥원 설립 및 운영조례를 마련하고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의결, 설립타당성 검토결과 주민의견 반영, 강원도와의 협의, 정관제정, 설립등기 등의 절차를 거쳐 20명 내외로 조직을 구성키로 했다.

이경일 고성군수는 “해양심층수 산업지원센터 건립에 따라 연구·기술개발, 창업보육, 홍보, 시제품개발, 유통망확대 등의 업무를 체계적·전문적으로 수행할 재단법인 설립이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지역경제를 발전시켜 지역개발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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