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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린이를 위한 체험교실․장난감도서관 운영

- 부산어촌민속관 새단장 완료 - 주민의견 반영해 작년 5월부터 새단장, 올 2월 어린이 체험시설(1층)로 새롭게 변모 - 영유아(5세 이하) 및 어린이(6~9세 이하) 눈높이에 맞는 체험 중심의 전시로 아이들에게 어촌문화에 대한 탐구심과 창의력 향상의 기회 마련

  • 2019-02-12 10:07
  • 아시아뉴스통신=하영국 기자
어린이 장난감도서관 / 아시아뉴스통신 DB

부산시 어촌민속관은 북구 인근에 영유아 관련 시설의 부족하다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어촌문화에 대한 탐구심 향상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1층을 체험시설로 새롭게 단장해 지난 1월 시범운영을 거쳐 12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5세 이하 영유아와 6~9세 이하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 중심의 콘텐츠로 전시를 구성하여 아이들은 가상 어촌마을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어촌 문화와 생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탐구할 수 있다.
 
멀티영상교육실에서는 단체 관람객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영상과 다양한 체험학습을 제공하며 유아 어촌마을과 어린이 어촌마을을 운영해 아이들이 신나게 어촌마을을 탐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장난감도서관은 각종 장난감과 도서를 비치해 놀이와 독서를 통합했다. 특히 모든 체험시설에 공기청정기와 소독기를 비치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어촌의 문화와 강과 바다의 생물을 들여다보는 오감 체험으로 아이들이 어촌문화에 탐구심을 갖고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단체 또는 가족단위로 오시면 새롭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개인은 현장 방문 접수하면 되고, 단체는 사전에 인터넷에서 예약할 수 있다. 이용료는 없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양자연사박물관 전시팀(☎051-550-8886)으로 문의하면 된다.

 
oxsan724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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