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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철 지역위원장,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과 진해지역 현안 논의

  • 2019-02-12 10:40
  •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11일 황기철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장이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과 면담 모습.(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

황기철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장의 대 정부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진해구민들은 지난 2010년 옛 진해시와 마산시, 창원시가 합쳐 통합창원시로 탄생했을 당시만 해도 준광역시로서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하지만 그동안 주요현안이 있을 때마다 소외되는 등 지금까지도 허탈감을 호소하고 있다.

이는 주요 쟁점마다 진해구민들의 입장을 힘 있게 전달하고 진해의 이익을 적극적으로 대변할 수 있는 ‘인물’ 부재에 대한 갈증으로도 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지역 출신인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이 지난해 여름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장을 맡으면서 그러한 갈증이 조금씩 해소되고 있는 모양새다.

창원의 허성무 시장, 경남의 김경수 도지사에까지 힘을 싣더니 연초부터는 정부의 장관들을 직접 접촉하며, 진해의 현안을 관철하기 위해 동분서주로 발로 뛰고 있다.
 
11일 황기철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장이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과 면담에 앞서 서로 인사를 나누며 사진촬영 모습.(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

황기철 위원장은 올해만 해도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 정경두 국방부장관을 만난데 이어 11일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장관, 진선미 여성가족부장관에 이어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을 만나 진해지역의 현안을 논의하고 제반문제에 대한 협조를 구하는 등 정부에 영향력을 발휘하며, ‘진해 경제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황기철 위원장은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과의 이날 면담에 대해 “우리 진해의 지역현안을 상세히 이야기했다”며 “특히 비상시 재난 재해에 대한 체계적인 매뉴얼을 마련하고 빈틈없는 재난 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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