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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지질 기술자 싱가포르서 뇌물 받아 기소

싱가포르 지점 엔지니어 2명 기소

  • 2019-02-12 10:24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싱가포르 정부는 지난 2월 4일 '동아지질' 싱가포르 지점 엔지니어가 싱가포르 법원에 부패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동아지질의 엔지니어 2명이 싱가포르 현지 하도급사에서 뇌물혐의로 싱가포르 법원으로부터 기소됐다.

동아지질 소속 엔지니어 A(38) 씨는 3천 달러(이하 싱가포르 달러)의 뇌물을 받았고, B(31) 씨는 2회에 걸쳐 4천 달러의 뇌물을 받았다.

싱가포르 하도급사 직원은 지난해 11월 7일 싱가포르 정부의 "부패방지법" 제241조 제6항의 범죄 혐의로 구속되어 있다.


싱가포르 정부는 부패에 대해 엄격한 무관용 접근법을 채택한다.

싱가포르 정부는 최대 10만 달러의 벌금형이나 최대 5년의 징역 또는 두 가지 형을 동시에 선고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 기술자는 "싱가포르서 부패 혐의로 기소된 이번 사건은 우리 기술자들에게 경종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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