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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주도 단체관광객 유치 ‘물꼬’

오는 3월 말부터 제주도민 홍성에 온다

  • 2019-02-12 11:03
  • 아시아뉴스통신=이종선 기자
홍성관광 전국공모사진전에서 금상을 차지한 ‘결성동헌’겨울풍경./아시아뉴스통신 DB

홍성군이 2019년을 ‘관광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12일 군청에서 제주도 한국문화관광개발(대표 이창희)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단체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물꼬를 텄다.


군은 다양한 관광자원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제주도민의 역관광의 발상에 착안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3월 말부터 1박2일 이상 머무는 단체관광객들을 홍성에 지속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협약서에는 ▶숙박 여행상품 구성 및 판매 협력 ▶CI 및 여행 협력 지정업체 문구사용 ▶문화관광 버스투어 지원 및 홍보 기념품 제공 ▶숙박영상(IPTV. 포스터. 리플렛. 지면) 상품 홍보 ▶각 기관 간 자원.정보 공유 및 활성화 사업 적극 발굴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협약에 앞서 한국문화관광개발 측은 지난 1월 8일 군을 방문해 숙박업소, 여행지, 음식점에 대한 사전답사를 실시했다.
더욱이 C&B 코스메틱과 협력 사업으로 제주도산 화장품 재료를 이용한 화장품 개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해, 관광 이외의 상품개발 시너지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환 군수는 “오늘 협약을 계기로 홍성군의 관광 활성화에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체관광 교류 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홍성을 찾아오는 제주도민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만족할 수 있는 관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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