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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서 초등야구 최강자 가린다

16~22일 ‘2019 결초보은배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 개최 전국 초등학교 야구팀 27개팀 610여명 참가 열띤 경기 펼쳐    

  • 2019-02-12 11:57
  •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지난해 충북 보은군에서 펼쳐진 ‘2018 결초보은 전국 우수초등학교 주말야구대회’ 경지 장면.(사진제공=보은군청) 

‘2019 결초보은배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충북 보은군 보은읍 보은스포츠파크 야구장 A․B구장과 체육공원 인조 A․B구장에서 펼쳐진다.


보은군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윤갑진)가 주관하는 이번 야구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27개팀 61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2개 조 풀리그 방식으로 예선을 치러 결선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지난해 대회는 전국초등학교 22개팀 450여명이 참가해 7일간 우승팀을 가리지 않고 조별리그로 모두 75경기를 치렀다.

이번 대회 기간 중 전국의 리틀야구단과의 교류전도 펼쳐질 예정이다.

방태석 군 스포츠사업단장은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시설 및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가족을 포함한 모든 이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스포츠파크는 지난 2016년 준공한 이후 각종 전국 단위 야구대회 및 전지훈련팀을 유치함으로써 새로운 야구의 메카로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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