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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가칭 '시 도시공사설립'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

  • 2019-02-12 13:18
  • 아시아뉴스통신=고상규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박윤국)가 지난달 29일 시청서 (가칭)포천도시공사 설립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박윤국 포천시장은 "도시공사 설립의 타당성을 바탕으로 개발기회와 지역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공기업으로 계획, 도시정비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조직으로 설립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 협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시장 박윤국)가 최근 시청서 (가칭)포천도시공사 설립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일 가진 보고회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및 국․ 과장급 관련공무원과 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시 도시공사의 설립 타당성에 대한 최종 검토결과를 공유했다.

이날 시는 기존 관리기능 중심의 시설관리공단을 조직변경 절차를 통해 개발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사로 전환하는 것으로 검토의견을 집약했다. 

이번 용역결과 보고에 따르면 관련법령과 도시기본계획 등 상위계획과 타시군 사례, 지역발전 파급효과, 주민설문조사 분석 등이 설립타당성 근거로 제시됐다.

이에 따라 시는 앞으로 내년 7월을 목표로 조직변경안 수립, 출자예산 검토, 조례제정 등 설립절차를 예정대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 시장은 "도시공사 설립의 타당성을 바탕으로 개발기회와 지역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공기업으로 계획, 도시정비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조직으로 설립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 협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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