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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천면 이장協, 축구종합센터 유치 지지

“교통 요충지 최적지”…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는 강력 반대

  • 2019-02-12 14:08
  • 아시아뉴스통신=김영재 기자
괴산군 청천면 이장협의회가 12일 청천면사무소에서 축구종합센터 괴산군 유치 지지와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반대 운동에 적극 동참키로 결의하고 있다.(사진제공=괴산군청)

충북 괴산군 청천면 이장협의회가 12일 축구종합센터 괴산군 유치 지지와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반대 운동에 적극 동참키로 결의했다.


이날 협의회 회원 40여명은 청천면사무소에서 모임을 갖고 괴산군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성공하는데 적극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괴산읍 신기리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를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김문구 리우회장은 “괴산은 대한민국의 중심부로 교통의 요충지이자 청정 백두대간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건강한 유기농 먹거리 제공이 가능하고, 해발 250m에 위치해 훈련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지로서 타 지자체보다 경쟁력이 있다”며 “괴산군이 축구종합센터를 꼭 유치할 수 있도록 충북도민 모두의 전폭적 지지와 응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의료폐기물 소각시설과 관련해선, 청정 유기농업군인 괴산군에 이 시설이 들어서면 심각한 환경파괴로 이어져 주민의 생존권과 괴산군의 존립 근간이 크게 훼손될 수 있다며 “온 군민이 혼연일치가 돼 소각시설 설치를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한철 청천면장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지지 및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반대에 적극 동참해 주신 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괴산군 발전을 위해 이장협의회에서 늘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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