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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학위수여식, 471명 졸업생 지역 일꾼 ‘첫 발’

양승조 지사 “충남 미래 여는 다짐의 장”, 허재영 총장 “졸업까지 지원해준 도민께 감사”

  • 2019-02-12 14:18
  • 아시아뉴스통신=조문현 기자
12일 충남도립대학교 해오름관에서 471명의 졸업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20회 학위수여식이 열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문현 기자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에서 12일 대학의 전 교육과정을 마친 471명의 졸업생들이 충남의 일꾼으로 첫 발을 내딛는다.


이날 도립대는 대학 해오름관 다목적홀에서 졸업생과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2018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은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유병국 충남도의회 의장, 김돈곤 청양군수, 구기수 청양군의회 의장, 김명숙 도의원, 이관형 청양경찰서장, 이일용 소방서장 등이 함께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하했다.

허재영 총장은 식사를 통해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생들이 큰 부담 없이 공부에 전념하도록 후원하고 지원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졸업생 여러분은 우리 충남이 배출한 자랑스러운 아들과 딸로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반드시 훌륭하게 성장해 개인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공적으로 지역에 헌신하는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12일 충남도립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린 제20회 학위수여식에서 김돈곤 청양군수와 구기수 청양군의회 의장, 김명숙 도의원 등이 국기에 대해 경래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문현 기자

양승조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471명 졸업생 한분 한분께 220만 충남도민과 함께 진심어린 축하 인사를 드린다”며 “오늘 학위수여식이 졸업생 여러분의 희망을 키우고 더 행복한 충남의 미래를 여는 힘찬 다짐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젊음은 큰 자산으로 무엇을 하든 패기로 미래를 향해 도전하길 응원한다”며 “개교 20주년을 맞아 충남도립대학교가 충남도민에게 사랑받는 중부권 명문 대학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학위수여식은 학사보고와 학위증 수여, 우수학생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체수석은 자치행정과 정민지 학생이 전체차석은 작업치료과 심은지 학생이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