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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검정고시‧직업훈련 설명회

  • 2019-02-12 14:31
  • 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대전준법지원센터는 12일 대전준법지원센터 강당에서 무직, 비진학 등 학교 밖 보호관찰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복학(검정고시) 및 직업훈련 설명회를 열었다.(사진제공=대전준법지원센터)

법무부 대전준법지원센터는 12일 대전준법지원센터 강당에서 무직, 비진학 등 학교 밖 보호관찰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복학(검정고시) 및 직업훈련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중도에 학업을 포기한 청소년에게 복학절차를 안내하고 학교생활에 필요한 인성교육을 실시했으며 무직 또는 비진학 청소년에게는 무료 검정고시 학습지원 안내, 직업전문학교 교육과정 및 취업절차, 취업 성공사례 등 개별 특성에 맞도록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B 양(17)은 “가출을 반복하면서 학교를 자퇴한 이후, 나태한 생활을 반성한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미용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꼭 유명한 헤어디자인어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형재 소장은 “보호관찰 청소년의 재비행 방지를 위하여 필수요건이 열악한 환경 개선인데, 오늘 설명회가 청소년들의 비행문화를 차단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며 “설명회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자신감과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대전준법지원센터는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 처우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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