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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통영사랑봉사회,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 전개

  • 2019-02-12 14:42
  •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대우조선 통영사랑봉사회는 정량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세대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를 했다.(사진제공=통영시청)

대우조선 통영사랑봉사회(회장 김윤실)는 10일 정량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세대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를 했다.


이날 회원 15여 명은 곰팡이로 얼룩진 벽지와 장판을 걷어내고 새 벽지와 장판으로 교체했다. 또 집안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새집 같은 공간을 완성했다.

이번 집수리 지원을 받게 된 어르신은 노령에 거동까지 불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많았고, 노후한 집에 거주하면서 어려운 형편 때문에 도배를 한 번도 하지 못해 천정과 벽에 곰팡이가 피어 있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세대였다.


김윤실 통영 사랑봉사회장은 “어르신께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휴일에 나와 봉사하는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작은 도움으로 누군가가 행복해 질수만 있다면 그것이 우리의 행복이며, 계속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대우조선 통영사랑봉사회는 대우조선해양에 근무하는 통영지역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서 통영·거제지역을 중심으로 매월 2회 취약계층 세대에 집수리 봉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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