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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노후하수관로 8.1km 정비사업 본격 추진

- 가평읍 읍내리 및 대곡리 일원...노후 관로로 인한 지반침하 등 주민불안 해소 기대 

  • 2019-02-12 14:57
  • 아시아뉴스통신=고상규 기자
경기 가평군이 지반침하(일명 싱크홀)의 원인이 되는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2022년까지 노후하수관로 교체.보수를 통해 지반침하로 높아지고 있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사진제공=가평군

경기 가평군이 지반침하(일명 싱크홀)의 원인이 되는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추진되는 정비사업은 가평읍 읍내리와 대곡리 일원 8.1km 구간이다.


군은 12일 이같은 내용으로 하는 정비사업 계획을 밝히고, 2022년까지 노후하수관로 교체.보수를 통해 지반침하로 높아지고 있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설계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말 공사에 착공한다. 사업비는 금년도 5억원을 비롯해 국비 56억원을 확보해 투입할 계획이다.

앞서 이 지역은 2015년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국비를 요청한 바 있다.

특히 군은 올해 북면‧설악면‧상면 지역 19.8km에 대해서도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를 추가로 진행해 정비대상을 파악키로 했다. 또 점차적으로 조사 및 정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하수관로에 의한 지반침하 방지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하수배제 기능 개선과 도시침수예방 등 기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운영효율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