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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제로페이 활성화 홍보단’ 발족

사업체 조사원 ‘제로페이’ 홍보 나서

  • 2019-02-12 15:03
  •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12일 창원시 의창구가 2018년 기준 사업체조사의 조사원들의 참여 속에 ‘의창구 제로페이 활성화 홍보단’을 발족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서정두)는 제로페이 가맹점과 이용자 확대를 위해 13일부터 시행하는 2018년 기준 사업체조사의 조사원 46명을 대상으로 ‘의창구 제로페이 활성화 홍보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관내 2만5000여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시작하는 조사원들은 해당업체를 방문, 사업체 조사와 병행해 제로페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결제 수수료절감이라는 제로페이의 취지 설명과 가맹점 가입을 위한 홍보활동을 오는 3월12일까지 수행할 계획이다.



‘제로페이’란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QR코드 방식의 모바일 간편결제 시스템으로, 소비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QR코드를 인식하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금액이 이체되는 방식이다.

제로페이 가맹점에 가입하려면 제로페이 홈페이지(www.zeropay.or.kr)에서 신청 또는 농협∙경남은행,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창원시소상공인연합회 등을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제로페이 이용 시 가맹점은 결제수수료 0%대(연매출 8억원 미만), 소비자는 제로페이 사용금액의 40%에 대해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의창구 관계자는 “제로페이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선 가맹점이 많아야 하고, 소비자들도 많이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체조사원들을 통한 홍보 뿐 아니라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서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시책 마련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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