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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문가 생산자 참여 축산악취 저감 TF팀 발족

12일 첫 회의...타 지자체 사례 검토 시민불편 해소 노력

  • 2019-02-12 14:52
  •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세종시가 축산악취 저감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축산 악취저감 TF팀'을 구성했다.(사진제공=세종시청)

세종시가 축산악취 저감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전문가와 생산자 시의회 시청 축산부서 등이 참여하는 전담 자문기구를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각종 저감 노력에도 일부 농장에서 축산악취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축산 악취저감 TF팀'을 구성하고 이날 농업기술센터 연찬실에서 첫 회의를 가졌다.

TF팀은 축산악취 발생현황을 분석하고 대책을 제안 검토하는 일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농장별 현장 확인을 통해 악취원인을 진단하고 타 지자체 악취저감 사례 도입을 검토하는 등 효과적인 축산악취 저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권운식 농업정책보좌관은 "축산업이 지역경제의 큰 축이지만 악취 문제를 해결치 않고는 지속될 수 없다"며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ICT 악취 측정장비 설치, 악취 저감제 공급 사업 등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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