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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 ‘시민’이 주인’되는 마을공동체 만들 것

한글대학 확대 및 공공형 일자리 창출 위한 정책 발굴 당부

  • 2019-02-12 15:06
  • 아시아뉴스통신=송호진 기자
확대간부회의 모습(사진제공=논산시청)

황명선 논산시장은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2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황시장은 “올해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할 업무는 마을자치회 정착을 통한 마을공동체 복원”이라며 “마을 주민의 자발성, 자주성, 자율성을 확보하고 민주적인 토론을 통해 주민 스스로 좀 더 깊고 촘촘하게 사업을 기획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토론·논의·의사결정 방법 등에 대한 학습과 교육을 지원해 관 주도가 아닌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 복원은 물론 시민이 주인되는 행복한 마을공동체 조성으로 새로운 풀뿌리 지방자치 실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일자리 사업과 관련해 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도개선은 물론 정부나 공공기관의 정책에 기반한 공공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공동체 경제 실현으로 더 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시민이 힘을 얻는 활력있는 경제도시 논산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은 단순한 시설설치가 아닌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져 커뮤니티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올해 충남최초로 시행되는 고교생 교복 및 교육비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의 공공성 강화로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절한 시기에 맞춰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황 시장은 “한글대학은 단순히 ‘글’을 배우는 것이 아닌 그림·글짓기·시 등 다양한 ‘학습’이 행해지는 곳으로 마을공동체의 초석이라 할 수 있다”며 “아직 시행 전인 마을을 대상으로 전체적인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해 논산의 모든 마을에 한글대학이 설치될 수 있도록 의지를 갖고 추진해줄 것”을 주문했으며 “현재 구제역과 AI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많은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격려의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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