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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농업인 월급제 추진...농협과 업무협약 체결

  • 2019-02-12 15:16
  •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김충섭 김천시장이 지역농협장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김천시청)

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농업인을 대상으로 월급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농업인 월급제'는 농업소득이 가을 편중으로 예정된 농산물을 농협과 약정체결한 금액의 60%를 월급처럼 나눠서 농업인에게 선 지급하고 일정기간 후 상환하는 제도이다.

농협에서는 월급을 지급하고, 시는 농업인에게 월급을 주는 농협에 대출이자를 지급한다.

지난해 9월 조례 제정 후 농업인 월급제 시행을 위해 김천시-지역농협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월에 신청하고 4월부터 20일을 월급일로 지정해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 한도로 7개월 동안 농업인에 월급을 지급하고 11월 정산한다.

다만 농업인은 반드시 농협과 약정체결을 하고 의무조항으로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월급제 금액은 약정금액의 60%를 상한으로 전년도 출하실적과 농업인의 신용도를 반영해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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