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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재 전북도의원 "향토음식 지원늘려 관광자원화 해야"

"일부 시군 향토음식점 지정된 곳 전무... 지원 확대 지침 시급"

  • 2019-02-12 13:54
  • 아시아뉴스통신=서현지 기자
 김이재 전북도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도의회 김이재 의원(더민주·전주4)이 12일 제360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향토음식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관광자원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관광과정의 하나로만 여겨졌던 음식이 주 관광활동의 대상으로 대두되면서 음식관광 시장이 전세계적으로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고, 국내 지역관광에서도 음식은 관광콘텐츠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하지만 전북의 경우 자치단체들과 음식점들의 무관심으로 인해 향토음식에 대한 관심과 지원은 점점 유명무실해져가며 심지어 어떤 시군은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가 한곳도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향토음식 관광자원화를 위해 14개 시․군과 머리를 맞대 적어도 시군별로 차별화된 1개 이상의 대표적인 향토음식들을 개발하고 보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보효과를 위해 광역차원의 음식가이드북 제작, 전북투어패스와의 적극적인 연계 노력, 향토음식심의회의 내실있는 운영과 시군별 향토음식점들에 대한 지원확대 및 관리에 대한 통일된 지침이 시급히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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