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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한국철도공사 정읍역과 '정읍 샘고을 관광열차'협약 체결

KTX 정읍역 장점 활용해 관광객 유치에 총력

  • 2019-02-12 14:34
  • 아시아뉴스통신=김무늬 기자
 12일 전북 정읍시와 한국철도공사 정읍역이 '정읍 샘고을 관광열차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정읍시청)

전북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정읍 방문의 해'로 정하고 500만 관광 시대를 열기 위해 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12일 시는 내장호 수변지역 개발, 구 도심재생·시내관광을 위한 조곡천 복원, 스포츠 마케팅을 위한 스포츠타운 조성 등 인프라 구축과 상품개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시점에 정읍시와 한국철도공사 정읍역이 관광활성화를 위해 '정읍 샘고을 관광열차'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업무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본 사업은 2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시는 4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KORAIL(코레일)에서 운영하는 철도관광상품를 이용해 정읍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1인당 숙박비 1만원, 30인 이상의 단체인 경우에는 교통비와 식비도 각각 1인당 1만원씩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읍시와 한국철도공사 정읍역이 협약 체결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시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정읍역은 관광객 모집과 열차운영, 사업비를 집행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유진섭 시장은 “앞으로도 정읍시는 KTX라는 교통수단을 가진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수도권 등 대도시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정읍을 알리기 위해 한국철도공사 정읍역과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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