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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대구경북혈액원, 헌혈약정식 체결

  • 2019-02-12 15:36
  • 아시아뉴스통신=채봉완 기자
12일 안동병원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헌혈 약정식을 맺고 있다.(사진제공=안동병원)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헌혈 약정식을 맺었다.


12일 오전 안동병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권부옥 안동병원 사회사업단장, 김은진 대구경북혈액원 제조관리부장 등이 참석했다.

약정에 따라 1500여 안동병원 임직원은 연 2회 이상 헌혈에 적극 참여하고 범국민 헌혈운동 확산 및 자발적 헌혈문화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안동병원은 임직원의 자발적 헌혈 장려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도 시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사랑의 기증' 헌혈증서 전달식도 함께 열려 병원 임직원의 헌혈증서 110여장을 안동병원 사회사업팀에 기증했다.

헌혈증서는 형편이 어려운 환자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권부옥 안동병원 사회사업단장은 "헌혈은 가장 손쉬운 생명 나눔 방법의 하나로 안동병원은 경북에서 가장 많이 혈액을 필요로 하는 의료기관으로 캠페인을 통해 수혈을 필요로 하는 환자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병원은 지난달 25일 헌혈캠페인을 개최하는 등 지난 2008년부터 혈액부족사태가 반복되는 겨울철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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