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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충북 오송 트램시험선 현장 방문

생태교통연구회, 무가선 트램 체험

  • 2019-02-12 15:53
  • 아시아뉴스통신=서현지 기자
 전북 전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생태교통연구회가 12일 충북 오송에 있는 한국철도시설공단 오송기지를 방문해 트램 관련 시설을 둘러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전주시의회)

전북 전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생태교통연구회(회장 김원주 의원)는 12일 충북 오송에 있는 한국철도시설공단 오송기지를 방문해 트램 관련 시설을 둘러봤다.


의원들은 이날 지난 2012년 충복 오송에 준공해 시험운행 중인 1㎞ 길이의 '무가선 트램' 전용시험선을 둘러보고 관계자들로부터 무가선 트램시설의 장단점 등 현황을 들었다.

전주시는 최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시행한 무가선 저상트램실증노선 선정공모에 부산, 성남, 수원, 청주 등과 함께 참여했으나 부산시가 최종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무가선 트램은 전기 공급선 없이 전기 배터리로 움직이는 열차로, 매연이 없고 소음이나 진동도 적다. 지면과 수평인 궤도를 달리기 때문에 버스, 자동차 등 다른 교통수단과 함께 도로를 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김원주 생태교통연구회 회장은 "균형 있는 도시개발을 위해서는 도시의 혈맥과 같은 교통망을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트램은 전기에너지를 이용하는 친환경성과 교통약자인 유모차, 휠체어 이용자, 노약자 등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며 "도시의 교통망 최적화를 위해 트램의 장단점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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