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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 확대

올해 1만1830명 참여… 범시민 운동 확산

  • 2019-02-12 16:09
  • 아시아뉴스통신=여인철 기자
충북 충주시 생산적 일손봉사 자료사진.(사진제공=충주시청)

충북 충주시가 올해 농가와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을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시킨다.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나 제조분야 중소기업에 봉사자를 연결해 주는 사업이다.
 
일손봉사는 일할 능력이 있는 만 75세 이하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봉사자는 하루 4시간의 봉사활동에 대해 실비 2만원을 지급 받는다.
 
지난해 생산적 일손봉사에 244곳 농가, 8327명이 참여해 농작물 파종, 폐비닐 수거, 작물수확 등의 일손을 도우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503명이 늘어난 1만1830명으로 사업을 확대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와 기업의 부족한 일손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생산적 일손봉사 분위기 확산과 본격 시행을 위해 지난달 31일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추진 계획을 알리고 홍보, 사업추진방향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상록 시 경제기업과장은 “생산적 일손봉사는 참여자에게는 보람을 제공하고 농가와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기업, 농가와 전국 봉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봉사자는 일할 곳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경제기업과(043-850-6031)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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