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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자치분권 및 지역재생연구회 2차 워크숍 개최

  • 2019-02-12 17:22
  • 아시아뉴스통신=채봉완 기자
11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안동시의회 자치분권 및 지역재생연구회 2차 워크숍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안동시의회)

경북 안동시의회 자치분권 및 지역재생연구회(회장 정복순)는 11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안동, 관광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경희대 호텔경영학과 변정우 교수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변 교수는 먼저 고령화와 지방소멸시대를 앞두고 안동이 가진 자원과 여건을 고려할 때 해법은 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뿐임을 설명하고, 안동의 관광정책 조사결과와 최근 관광트렌트를 중심으로 안동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3대 문화권사업은 많은 예산을 투입한 좋은 기회로 전문가 자문과 지역중론을 모아 민간자본 유치를 위한 노력에 집중해야 하며, 관광객 눈높이에 맞게 차별화․상품화하고, 서비스 개선 등 주민과 함께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복순 회장은 "앞으로도 각계각층 전문가와 현장에 계신 시민들을 모시고 함께 소통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겠다"며 "이달 25일에 열리는 자치분권 토론회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자치분권 및 지역재생연구회는 지난해 8월 등록된 의원연구단체로 이재갑, 권기탁, 김호석, 정복순, 김상진, 이경란, 임태섭 등 7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