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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자상거래,‧한류‧VR 분야 창업보육 생태계 조성 등 일자리 기반 마련

  • 2019-02-12 16:21
  • 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전남 순천시가 공공부문 5699명을 포함한 1만400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2019 순천시 일자리 추진 계획’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계획서에는 지난 1년간의 일자리 추진 사업의 성과와 2019년 일자리 만들기를 위한 4대 전략, 17개 추진과제, 24개 실행과제를 담고 있다.

일자리 추진전략으로는 청년, 노인, 여성, 중장년 등 계층별 일자리에 전자상거래, 한류, 가상현실(VR) 분야의 창업보육 생태계 기반 조성을 통하여 일자리창출을 위한 ‘호남권 최대 순천형 창업보육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우수한 아이디어만 가져도 창업할 수 있는 창업 경진대회 개최, 서바이벌 오디션 방식의 한달 머무르기(A Month Stay) 운영, 웹툰 등 콘텐츠 및 소프트웨어분야의 지식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한 글로벌웹툰센터 조성 및 운영 등도 포함 되어 있다.

또한 취업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양성소 지역매개 일자리사업’, 창업경험과 공공기관 근무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생 행정인턴’, 직장체험 운영을 포함하여 ‘찾아가는 취업특강’,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민간취업연계를 통한 일자리창출 사업으로 ‘청년 작은거인 더 드림 프로젝트’, ‘청년 회사로 프로젝트’, ‘안심일자리 징검다리 프로젝트’, ‘청년일자리 징검다리 프로젝트’ 등도 추진한다.

또한, 산단의 열악한 환경등도 청년들의 취업기피 요인중 하나라는 판단하에 근로자들이 지역 기업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서면산단, 해룡산단, 농공단지 등 ‘일하고 싶은 산단조성’을 위해 집중할 계획이다.

율촌, 해룡산단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사업, 근로자 기숙사지원사업, 전남 대중교통 운송인력 일자리창출, 산단 출퇴근 지원을 위한 청년 클린카 지원사업 등도 함께 추진한다.

한편, 기업별 책임관리자(PM)를 지정하여 공세적인 투자유치 활동 전개로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해 갈 계획이다.

지역의 신중장년(50~60세) 재취업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만들고, 맞춤형 여성 능력개발 프로그램 운영, 경력단절여성 원스톱 취업지원으로 여성이 취업하고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도 조성한다.

장애인의 자아실현과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복지 및 특화형의 장애인 일자리사업, 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작년보다 444명 증가한 3300명을 선발한다.

올해 순천시는 청년뿐 만 아니라 여성, 노인, 장애인 등 계층별로 시민이 체감하는 많은 일자리확보를 만들어 2019년 일터에서 행복을 느끼는 시민이 많은 새로운 순천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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