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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전북도당, "민주당, 한미방위비 분담금 발언 사과하라" ​​​​​​​

-"민주당 이수혁 의원, 전북 출신임이 부끄러울 정도"
-"한미방위비 분담금에 대해 분명하게 답해야"

  • 2019-02-12 17:12
  • 아시아뉴스통신=김무늬 기자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아시아뉴스통신DB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은 지난 7일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 이수혁 의원이 한미 협상 관련 발언한 것에 대해 진상 조사할 것을 12일 논평을 통해 밝혔다.


지난 7일 이 의원은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한미방위비 분담금의 정확한 금액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한미방위비 분담금을 국민이 알아서 뭐하냐"고 답했고, 이에 대해 평화당은 논평에서 "어떻게 국민에게 이런 답을 할 수가 있는지 믿어지지 않는다"며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평화당은 "민주당과 한국당이 막말 경쟁이라도 하는가. 현 정부는 지난 박근혜 정부와 무엇이 다른가"라고 비판하며 "이 의원의 발언은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고 격분했다.

이어 민주당 이 의원에 "국회의원이 왜 되었으며 무슨 이유로 국민세금으로 세비를 받는가? 누구로부터 위임받아 국정을 감사하고 예산심의를 하는가? 결과물을 누구에게 보고해야 하는지 왜 대의제라고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초등학생들도 이해할만한 사안에 대해 기능도 인지하지 못한 수준이라면 국회의원직을 그만 두기 바란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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