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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브매장'이 뭐길래 70%까지 할인?..."1000원으로 물건 구매 가능하다고?"

  • 2019-02-12 20:00
  • 아시아뉴스통신=임선령 기자
▲리퍼브매장이 화제다(출처=KBS2TV '생생정보' 캡처)

리퍼브매장의 뜻과 저렴한 가격이 주목받고 있다. 12일 방송된 KBS2TV '생생정보'에서는 리퍼브매장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리퍼브매장이란 '새로 꾸미다' '재단장하다'는 뜻의 영단어 '리퍼비시'(refurbish)에서 따온 말로, 이월 제품이나 매장 전시품, 고객의 변심으로 배송 직후 반품된 제품, 제조·유통 과정에서 흠이 난 제품, 폐업한 회사의 재고품 등을 일컫는 말이다.


이런 물건들이 배송 중 흠집이 나거나, 단순 전시, 단순 변심으로 반품이 된 제품을 의미하기 때문에 시중가 대비 30%에서 크게는 70% 할인 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방송에서 소개된 매장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무궁화로에 위치한 ‘리퍼블릭 마켓’이란 곳으로 현장에서 소비자와 함께 제품을 직접 검수를 하고, 교환이나 환불이 가능하다. 그러나 구입전 A/S 여부도 확인하는 게 좋고 가구를 구입할 때는 현장에서 사진을 찍어두고, 눈에 띄지 않는 곳에 표시를 하거나 모델명을 확인해 제품의 파손이나 변경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 다른 매장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문현로 ‘줄라이 가구’도 아주 미세한 흠집이 있는 ‘리퍼브 가구’를 전문적으로 들여와 중고 제품보다 더욱 싼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해당 매장은 1000원 경매를 통해서 대박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