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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박서원에 악플 세례 이유가, 나이차?물질만능주의?...'둘이 좋다는데 왜?'

  • 2019-02-12 20:57
  • 아시아뉴스통신=임선령 기자
▲JTBC 전 아나운서 조수애(출처=조수애 인스타그램)

조수애 전 아나운서와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가 임신 소식을 알린 가운데, 두 사람에 대한 악플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이사는 지난해 12월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 달 한 매체는 병원 관계자의 말을 빌려 조 전 아나운서가 임신 21주차이며 입원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파서 입원했는데 기사가 갑작스럽다 임신 5개월은 아니기도 하지만… 축하 고맙다"라며 사진과 함께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한편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2016년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했지만 결혼 후 내조에 전념하기 위해 퇴사한 바 있다.
 
▲조수애와 박서원(출처=조수애 인스타그램)

처음 조수애와 박서원의 결혼 소식이 알려졌을때 많은 악플이 달렸다. 조수애 아나운서의 결혼 상대가 재벌가라는 것이 알려지자 공격적인 악성 댓글이 쏟아지기 시작한 것.


과거 조수애는 한 시민과의 인터뷰에서 돈없는 남자와 결혼 할 수 있냐는 시민의 질문에 그럴 수 있다고 대답했는데, 정작 재벌과 결혼했다고 악플을 단 것이다. 게다가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3살이고 박서원은 초혼이 아닌 이혼남에 중학생 딸을 가지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27세 밖에 안된 조수애가 절대 사랑해서 결혼 할리 없다고 못을 박은 것.

이에 OBS 권동익 변호사는 "요즘 젊은 청년들이 취업도 힘들고 결혼도 포기하고 육아도 굉장히 힘든 상황인데 재벌과 결혼을 통한 신분 상승에 대한 어떤 반감, 그런 심리가 많은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문제에 대해서 악성 댓글을 단다든지 비판을 한다든지 이런 문제들이 많은 것 같다"고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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