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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스병에 걸려도 임신 가능? 유전될 수도 있다? 전신을 공격하는 ‘루푸스병’의 오해와 진실

최진실 딸 최준희, 루프스병(루푸스병) 투병으로 화제

  • 2019-02-12 22:00
  • 아시아뉴스통신=정지원 기자
▲루푸스병(루프스병)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에 이어 임신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높다(사진=ⓒGetty Images Bank)


 
루프스병에 걸렸을 경우 임신이 정상인 보다는 위험하지만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으며 자식에게 유전된다는 것도 명확하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재조명받고 있다.
 
루프스병 증상은 가임기 여성들에게 잘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여성들은 루푸스병에 걸렸을 경우 임신이 불가능해지는 것은 아닌지, 출산 후 아이에게 유전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전문가들은 임신을 한 루프스병 환자가 모두 위험한 것은 아니며 아이에게 반드시 유전된다고 할 수는 없다고 밝히고 있다.
 

전문가들은 “루푸스병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임신이 된 경우 정상인에 비해 위험할 수도 있으나 치료를 적극적으로 하면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다”고 전하고 있다.
 
이어 전문가들은 “유전자가 루푸스병을 유발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루프스병 환자 중 약 10% 정도가 가족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조언하고 있다.
 
루프스병은 면역체계가 고장이 나 신체의 여러 부분에 만성 염증을 일으키는 질병으로 원인과 치료법이 불명확한 난치병으로 알려져 있다. 어제(12일) 최진실 딸 최준희가 루푸스병(루프스병)을 앓았다고 고백해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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