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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국정원,검·경등 권력기관 개혁 직접 챙긴다

  • 2019-02-13 05:53
  • 아시아뉴스통신=전규열 기자
문재인 대통령. /아시아뉴스통신 DB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15일 권력기관 개혁과제를 점검을 위해 ‘국정원·검찰·경찰 개혁 전략회의’를 연다.

 
이날 회의는 집권 3년차를 맞아 권력기관·사법 개혁에 한층 속도를 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12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15일 오전 11시 청와대에서 ‘국정원·검찰·경찰 개혁 전략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기관이 진행해온 개혁 작업에 대한 보고와 함께 검·경수사권 조정,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등 향후 개혁과제에 대한 논의와 국정원 개혁법을 비롯한 국회 입법 과제에 대한 점검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에는 박상기 법무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서훈 국정원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문무일 검찰총장, 민갑룡 경찰청장은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정청은 이에 앞서 14일 자치경찰제 도입을 위한 협의회를 열고 구체적인 시행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현재 지방경찰청이 맡는 성폭력과 교통사고 등 민생치안 업무를 단계적으로 자치경찰로 이관하는 내용등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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