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돌하르방공원 전시 공간 돌집은 3월 2일부터 29일까지 윤슬 작가 초대전을 연다. 작가는 2014년 제주로 이주, 조천에 각인갤러리를 열고 카메라를 통해 만난 제주의 다양한 모습을 전시해왔다. 오프닝은 오는 2일(토) 오후 3시고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휴무일은 없다. (사진제공=윤슬) |
북촌돌하르방공원 전시 공간 돌집은 3월 2일부터 29일까지 윤슬 작가 초대전을 연다. 작가는 2014년 제주로 이주, 조천에 각인갤러리를 열고 카메라를 통해 만난 제주의 다양한 모습을 전시해왔다. 오프닝은 오는 2일(토) 오후 3시고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휴무일은 없다. (사진제공=윤슬) |